화성시환경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친환경 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020년에 설립된 이래, 자연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그린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그리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화성시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3개소(시립 반석산 에코스쿨·화성시 재활용센터·화성시에코센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관내 시민이 탄소중립 및 자원절약, 재활용 등 환경보호 활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이며, 우리가 존재하는 삶의 공간들을 지켜나갈때입니다.
지난해 인구 100만 명을 달성하여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는 화성시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친환경 도시를 향한 여정에 시민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